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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Bitter Layout or: How I Learned to Love the Model Picker - Maximillian Piras, Yutori

Published:  at  08:48 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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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링크: The Bitter Layout or: How I Learned to Love the Model Picker — Maximillian Piras, Yutori
채널명: AI Engineer

씁쓸한 레이아웃 혹은: 내가 모델 피커를 사랑하게 된 계기 핵심 요약


세부 요약 - 주제별 정리

AI 앱 UX의 유사성이 빠르게 확산되며, 모두 “씁쓸한 레이아웃”을 갖추게 됨

챗봇 UI 논쟁은 2022년부터 이어지지만, “슈뢰딩거의 챗”처럼 미래와 현재가 병존

모델 피커는 모드 선택과 유사한 새로운 UI 고충을 낳고 있음

유연성과 사용성은 상호 트레이드오프 관계이며, 이는 챗 UI 논쟁에서 간과됨

제품 아키텍처 이론은 UX 설계에 방향성을 제시하며, AI 산업 내 통합과 모듈화는 순환된다

AI 모델이 계속해서 혁신될 때, UI의 주된 목적은 ‘다음 모델 수용’이 된다

모델 수용에 최적화된 “씁쓸한 레이아웃”이 반복되는 이유와 딜레마

차세대 디자인은 절차 중심에서 목표 및 제약 중심의 사고로 진화할 필요성 제기

디자인 시스템, 품질 관리, 사용자 스토리 등이 AI 및 생성형 UI와의 협업 방식에 미치는 시사점

UX의 미래는 ‘구축’에서 ‘성장’으로, 즉 정원 가꾸기와 같은 관리로 이동해야 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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